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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문막 지역정주·창업 지원…대학 인프라 지역사회와 공유
일반인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로컬창업 교육 연계…지역 정착 기반 강화
경동대학교가 경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8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메디컬캠퍼스에서 '문막읍 기관단체장 협의회 및 리빙랩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노환 부총장과 대학 보직교수, 이인환 문막읍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정주 지원과 일반인 창업 활성화 가능성을 살폈다.
선덕관에 마련된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체험하며 대학의 의료·돌봄 자원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방안을 검토했다.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관련 프로그램에 지역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경동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졸업생의 지역 정착 지원과 로컬창업 활성화 과제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리빙랩 체험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화로 이어가고, 사업화에 필요한 로컬창업 교육을 지원해 일반인도 지역 기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현욱 앵커사업단장은 "오늘은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리빙랩 인프라와 로컬창업 지원을 연결한 지역협력의 출발"이라며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를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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