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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화공에너지공학과 창의설계 경진서 대상 수상

경남정보대가 2026 켐프론티어(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화공에너지공학과 출전팀 전원이 대상과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3개 팀 17명의 학생이 출전해 PPT 부문 대상과 동영상 부문 은상 및 동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대상은 탄생(炭生) 팀이 버려지는 커피박을 에너지 저장 소재로 활용한 커피박 유래 슈퍼커패시터 코인셀을 주제로 발표해 차지했다. 화학공학 소재 기술을 자원 순환에 접목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험 분석과 결과 도출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 주도형 실무 교육의 결실로 화공에너지공학과는 전통적인 화학공학의 소재·공정 분야를 넘어 에너지 및 미래 산업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중심 학습으로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약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집중하고 있다.
대상 수상팀의 송정민 학생은 "팀원과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험을 수행한 경험이 앞으로의 취업과 사회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병철 화공에너지공학과 학과장은 "학생이 스스로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미래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현장 실무형 화공 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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