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12일 15:24 김태윤 기자


스트라드비젼, 32억원 규모 "ADAS 전방 카메라 SW 공급" 계약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대금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지급된다. 개발되는 소프트웨어는 앱티브의 차세대 스마트카메라 플랫폼에 탑재돼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에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자동긴급제동 등 ADAS 안전 기능에 대한 규제와 평가 기준이 강화되며 고성능 전방 카메라 인지 SW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저전력 구조의 에스브이넷(SVNet)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산으로 검증된 비전 AI 기술이 현 플랫폼에 이어 차세대 글로벌 플랫폼에도 채택됐다는 의미"라며 "자동차에서 검증한 피지컬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