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12일 15:41 경기=권현수 기자


"경력단절 넘는 재도약의 길"…경기도일자리재단, 경력보유여성 지원


윤덕룡 재단 대표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온·오프라인 지원 확대"

정영주·임정열 등 4인 강연./사진제공=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합동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8일 부천시 송내어울마당에서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함께 토크콘서트 '마음을 듣고, 내-일을 열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정영주 배우, 임정열 소방기술사, 이혜진 심리상담가, 박정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이들은 나이와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직업 영역에 도전한 경험과 번아웃 극복, 육아 후 재취업 과정에서의 심리적 회복 방안을 공유했다. 해당 강연은 세바시 유튜브 채널과 꿈날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꿈날개는 강연에 이어 경력보유여성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경력개발 진단, 취업상담, 이력서 클리닉 등 무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 운영 중이다.

윤덕룡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경력보유여성들이 재도약의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꿈날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