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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 팝업스토어 "인천상회" 운영
'인천상회'는 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인천 관광기업이 참여해 △인천의 역사와 명소를 담은 향 제품과 관광 굿즈 △강화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와 프리미엄 쌀 △백령도·덕적도 등 섬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인천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도자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는 1883년 개항 당시 인천의 모습을 재현한 콘셉트로 꾸며지며 개항장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과 당시 의상을 입은 배우가 등장해 방문객에게 당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브랜드 컨설팅과 교육도 지원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천상회는 인천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상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인천 관광기업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윤상구 기자 valpoo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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