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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첫 "신면세일" 성료...일 평균 매출 20%↑
신세계면세점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할인전을 개최했다. 신면세일을 통해 온라인몰에서 277개 브랜드의 3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명동점에서도 85개 브랜드의 29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온라인몰 일평균 매출은 행사 전 동일 기간(8월23일∼9월16일) 대비 20% 증가했다. 화장품·향수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행사 기간 화장품·향수의 일평균 매출은 행사 전 대비 약 46% 증가했다.
국산 화장품 매출도 16% 증가했으며 '연작'과 '어뮤즈' 매출이 각각 34%, 21% 성장했다. 패션잡화도 24% 늘었다. 구매객 수는 행사 전 대비 13%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첫 신면세일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9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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