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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10:30 이민하 기자


오세훈 "통합돌봄, 현장서 불편 없어야"…민선9기 구청장들과 상견례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제204차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민선9기 구청장 및 부구청장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오 시장은 "서울에 대한 세계적인 평가가 높아지고 있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며 "특히 통합돌봄과 같은 사업이 현장에서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불편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치구의 현안에 대해서는 언제든 시장실의 문을 열어두고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최근 서울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선정)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 종로3가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선정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25개 자치구가 마음을 모아 협력해 주신 덕분"이라며 25개 자치구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시와 자치구 간 공동 현안을 협의·조정하는 기구다. 민선9기 1차년도 회장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맡고 있으며 유찬종 종로구청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4명이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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