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민생 성과 위해 온 힘 바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춘추관에서 임광현(왼쪽) 신임 비서실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14.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http://thumb.mt.co.kr/06/2026/10/2026101413502350777_1.jpg)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이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고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임 비서실장은 14일 청와대의 차기 비서실장 임명 발표 후 "1995년 공직 입문 이래 국민께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으니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며 이렇게 말했다.
임 신임 실장은 먼저 "정권 초 내란 극복과 경제 회복의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강훈식 실장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난 1년 국민주권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국민과 함께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국민과 함께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게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한다"며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