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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경협 회장,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보훈 협력" 확대 논의
한경협은 공공 부문에서 군 경력 인정이 확대될 예정인 만큼 민간에서도 군 복무에 대한 합리적 인정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회원사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제대군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보훈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경협은 이달 28일부터 FKI타워에서 열리는 '일자리·주거 원스톱 박람회'에 제대군인 참여를 검토하고 '명품가게(국가보훈부 등과 공동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 기존의 보훈 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진 기자 fre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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