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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09:21 경기=권현수 기자


YB·넬·체리필터·크라잉넛…17~18일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막



국내외를 대표하는 인디 음악가들이 총출동하는 가을 음악 축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7~18일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6회째를 맞아 내로라하는 대표 밴드부터 해외 아티스트, 신예 뮤지션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17일에는 체리필터,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이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 신예 뮤지션 발굴 사업인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무대도 함께 진행돼 TOP5 팀이 실력을 겨룬다.

18일에는 크라잉넛, 넬, 와이비(YB)를 필두로 루아멜,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 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은 서서 관람하는 '스탠딩존'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피크닉존'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수원역과 성균관대역 등 인근 주요 지하철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가동된다.

앞서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관람객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공연별 상세 시간표와 무료 셔틀버스 운행 노선 등은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안내문./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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