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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16:17 송민경 (변호사)기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 진출 20년 기념 행사" 성료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 JW 메리어트 호텔 사이공 그랜드 볼룸에서 베트남 진출 20년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평의 베트남 진출 20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현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평과 베트남에서 오랜 시간 신뢰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현지 고객사 및 주요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평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현지 경영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호치민과 하노이를 중심으로 M&A, 금융, 증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행사는 이행규 지평 대표변호사의 개회 및 환영사로 시작돼 정철 변호사가 참석 내빈 소개 및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지평 베트남 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는 유동호 외국변호사, 최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조성우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 소장, Nguyen Thi Huong 지평 외국변호사가 각각 축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지평과 이어온 인연과 협력의 의미를 되짚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다음으로 지평의 베트남 진출 이후 지난 20년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 상영 이후 지평 호치민시티 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신주연 변호사가 베트남 진출 2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지평과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주요 내빈과 지평 대표단이 참여한 가운데 20년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 대표변호사의 건배사에 이어 케이크 커팅과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고, 이후 기념 만찬과 네트워킹을 통해 참석자들이 지난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변호사는 "지난 20년간 지평이 베트남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과 한국 및 베트남 유관기관이 보내주신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지평은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관계가 투자와 교역을 넘어 문화와 다양한 인적 교류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적된 현지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민경 (변호사)기자 mk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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