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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10:03 김승한 기자


"농구 황제" 이름 건 스테이크집…韓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됐다



월드 컬리너리 어워즈는 전 세계 요리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소비자 투표를 통해 우수한 레스토랑과 미식 공간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의 자매 시상식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자메이카 프린세스 그랜드 자메이카에서 열렸다.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이 자리에서 한국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수상자로 발표됐다.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세계적인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내건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마이클 조던이 현역 시절 즐겨 먹었던 것으로 알려진 스테이크 식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북미 이외 지역에서는 인스파이어가 최초이자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립아이와 필레, 포터하우스, 토마호크 등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연어 무스와 캐비아 등의 전채요리와 디저트를 함께 구성한 2~4인용 셰어링 메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지난 6월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 '와인 스펙테이터'의 레스토랑 어워즈에서도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수상한 바 있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가 추구해 온 완성도 높은 메뉴와 세심한 서비스,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엄선한 식재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인스파이어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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