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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AI로 35개 질환 위험 예측…건강관리 시장 공략

로킷헬스케어가 AI를 활용해 35개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는 건강관리 엔진을 선보인다. 기존 건강검진 결과와 생활습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질병 발병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해 인체 재생으로 이어지는 ‘AI-Totalis 35’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AI-Totalis 35는 국내 25만명의 27년 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딥러닝한 AI 엔진이 기존 건강검진 결과와 생활습관 설문을 이용해 35개 주요 질환의 위험도를 분석한다. 단, 의료진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체하는 용도는 아니다.
사용자는 모바일 웹 동의와 간단한 문진만으로 △나의 건강 나이 △동년배 대비 건강 등수 △주요 만성질환을 포함한 35개 질환 위험도 △AI 우선순위 관리 가이드 △개인 맞춤형 액션 플랜을 세로형 AI 동영상 리포트로 직관적으로 받는다. 분석뿐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적 건강관리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에서는 자체 분석 기술이 없는 전국 건강검진센터, 종합병원, 기업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대형 헬스케어 플랫폼 등에 ‘AI-Totalis 35’ 엔진을 통째로 공급하는 방식을 취할 계획이다. 검진센터 입장에서는 기존 검진 상품에 ‘AI 건강분석 서비스’를 더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AI로 예측하고 예방한 데이터를 자사의 재생의료 솔루션과 연결해 인류 수명 연장의 완결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AI-Totalis 35는 방대한 검진 데이터를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언어로 번역한 첫 번째 결과물”이라며 “예측을 통해 예방하고 예방을 통해 재생으로 나아가는 것이 헬스케어의 미래다. 내년 본격적인 수익화와 2027년 글로벌 스탠다드 도약을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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