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제네시스 기술력 직접 체험"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개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 화성 한국자동차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진행한 이 행사는 고객들이 현대차·제네시스의 다양한 차량과 기술,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참여형 브랜드 체험 행사다.
자동차 인플루언서 11개 채널과 구독자 약 350명, 현대차·제네시스 전 차종 동호회원 약 400명이 참석해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시즌 1이 차량 체험과 인플루언서·구독자 간 교류에 중점을 뒀다면 시즌 2는 단순한 차량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신기술과 고객 서비스를 경험하고 함께 어울려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대차는 시즌1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시승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체험과 브랜드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현대차·제네시스 전 차종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와 기억 후진 보조 시스템(MRA) 등 현대차의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또 블루멤버스 포인트 연계 미션과 애프터마켓 용품 체험 등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했다.
현대차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고속 주행·조향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제네시스와 N 브랜드 차량 등을 활용해 일반 도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주행 성능을 체험했다.
또 차량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억 후진 보조 시스템(MRA)을 활용한 미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플레오스 기반의 상황 미션을 수행하며 현대차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밖에도 아이오닉 9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활용한 '차박의 달인', 인플루언서와 함께 주요 차종을 둘러보는 전시차 도슨트 투어, 인플루언서와 구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 등 시즌1보다 한층 다양해진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는 전시와 시승에 머무르지 않고 차량과 신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교류하며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차량·기술·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경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현대차를 대표하는 고객 경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