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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시연에…자동차 부품업체 명신산업 장초반 급등
자동차 부품업체 명신산업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테슬라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신형 자동차인 로드스터를 시연하면서 북미에서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명신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오전 9시 17분 기준 명신산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3.02%) 오른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신산업은 이틀째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명신산업은 지난 2분기에 텍사스에 위치한 심원북미의 매출액이 고객사의 생산이 늘면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 명신산업이 테슬라 공급망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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