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19일 10:59 노진균 기자


인하공전·한국GM, AI로 미래차 혁신 이끈다…재직자 3382명 교육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2년 연속 우수 성과 인정

미래자동차 기술 및 전략-AI 에이전트와 제조·연구개발(R&D) 혁신' 세미나. /사진제공=인하공전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15일 한국GM 홍보관 대강당에서 한국GM과 협력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동차 기술 및 전략-AI 에이전트와 제조·연구개발(R&D)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마련한 '2026 GMTCK AI 위크'의 하나로 진행됐다. AI가 자동차 산업의 제조·연구개발·설계·품질 분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산업 현장의 경험과 AI 역량을 결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윤병동 서울대 교수와 유민수 Seigniter 파트너, 김종우 인하공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장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AI 전환기에 필요한 인재상과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행사 후에는 지선호 GMTCK 전무가 한국GM 재직자 교육에 협력해 온 공로로 조우석 인하공전 총장과 김 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하공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5년간 한국GM 재직자 3382명을 교육했다. 이는 센터 전체 교육생의 약 70%에 해당한다.

센터는 '2024년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성과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 총장은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결국 그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람"이라며 "앞으로는 AI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 갈 인재를 한국GM과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하공전은 앞으로도 한국GM과 협력해 AI 등 미래차 분야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