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셀러 밋업’ 성료 이베이, 신규 지원 서비스 출시 예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한국 셀러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 ‘이베이 라이브’와 ‘스피드팩’을 론칭한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환경 속에서도 한국 셀러의 성장이 돋보이는 만큼 효과적인 셀러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9일 이베이에 따르면 16일 이베이는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한국 셀러 밋업’을 열었다. 올해는 기존 톱셀러 중심에서 나아가 올해 8월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셀러 챔피언십’의 우수 셀러들을 초청했다.
행사는 신규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판매 인사이트와 성장 동기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이베이 CBT 한국사업본부 유창모 본부장 및 주요 임직원과 한국 상위 셀러, 신규 셀러, 파트너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소개된 한국 셀러 지원을 위한 신규 서비스는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시장 성장에 발맞춘 ‘이베이 라이브(eBay Live)’와 물류 효율화를 지원하는 ‘스피드팩(SpeedPAK)’이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베이 각 부문 담당 매니저은 △AI 시대 대응 전략 △글로벌 셀러 성공 사례 △이베이 광고 활용법 △이베이맥(eBaymag)을 활용한 다국가 진출 전략 등 실질적인 판매 전략을 공유했다. 톱셀러들의 경험 공유도 이어졌다.
유 본부장은 “관세 및 통관 제도 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셀러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력과 글로벌 수요를 겨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베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베이 CBT 일본 및 한국 지역 매니징 디렉터 오카다 마사유키도 “이베이 라이브와 스피드팩을 비롯해 판매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 셀러들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