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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예보료 인상, 순익의 18% 엄청나"..김성식 "업계와 접점 찾겠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예금보험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예보료 인상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하면 생명보험사가 2.7배, 손해보험사가 3.3배 인상돼 보험사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게 당기순이익 대비 18.7%, 7.9%에 해당돼 엄청나지 않나"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연구용역 결과 많이 늘어나서 자체적으로 논의를 많이 하고 있다. 업권 의견 수렴해서 접점을 찾아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유 의원은 "보험업계의 불만이 있으니까,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기초) 데이터가 공개되면 반발할 이유도 없다. 전체적으로 미래 위기 대응위한 기초 기금 적립금이 부족하다. 예보제도를 개선하고 개설계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사장은 "보험업권은 세부 데이터를 확인해 보고 싶어 한다. 그 부분에 추가 검토하겠다"며 "목표기금 규모를 명확히 정리하고, 예보요율을 정리하고, 기금 손실을 최소화 하다는 차원에서 제도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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