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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16:17 경기=권현수 기자


시흥시의회 예결특위, 2조922억 규모 "제3회 추경안" 심사 착수



발언하고 있는 이옥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사진제공=시흥시의회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9일부터 2조922억원 규모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시흥시의회 예결위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인 이날부터 22일까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옥비, 정미라, 송미희, 송지혜, 장인호 의원 등 5명으로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이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19일 제1차 회의에서는 정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2조922억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1467억원(7.5%) 증액됐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 검증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추가경정 예산은 시민 삶과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사업에 적기 투입되는지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결특위 심사 결과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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