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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16:22 김지훈 기자


DWS도 전주에 사무소…김성주 "전주, 자산운용 중심지로"



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DWS자산운용은 이날 오후 전주시 만성동에 위치한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주 이사장을 비롯해 외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 부대사, 마커스 코블러 DWS그룹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태영 DWS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0년 넘게 국민연금과 협력해 온 DWS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 개소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전주가 글로벌 금융기관이 모여드는 자산운용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DWS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 개소로 전주에 사무소를 둔 글로벌 자산운용사는 13개사로 늘어났다. 국내 금융기관까지 포함하면 총 40개의 금융기관이 전주에 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둔 DWS는 뉴욕, 런던, 홍콩 등을 주요 금융도시를 거점으로 전 세계 24개국에서 사업을 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2002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이후 국내 자산운용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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