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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바르코 3D·사운드 첫 달 50% 할인 프로모션
NC AI가 바르코 첫 달 구독료 반값 혜택으로 AI(인공지능) 창작의 문턱을 낮춘다.
NC AI는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 상품 개편에 맞춰 첫 달 구독료를 50% 할인하고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규 가입자와 무료 이용자가 바르코 3D·사운드 유료 상품을 결제하면 계정당 각 서비스를 한 번씩 할인해준다.
요금제별 보너스 포인트도 제공된다. 상위 요금제를 선택할수록 기본 제공량 대비 보너스 포인트 비중이 커지는 구조다.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31일 각 서비스 공지의 전용 링크로 바르코 서비스에 가입하면 바르코 3D 플러스나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플랜을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바르코 서비스는 게임·영상·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아이디어 구체화, 결과물 조정 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바르코 3D는 텍스트와 이미지에 기반해 고품질 3D 애셋을 생성하는 AI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를 자연어로 설명하거나 참고 이미지를 입력하면 결과물을 구현한다. 최대 4K 해상도의 고품질 텍스처를 지원해 사물의 표면과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해 효과음 등 소리를 생성한다. 최근 출시한 정식 버전에는 자연어 대화로 생성·편집 도구를 실행하는 '사운드 에이전트'도 탑재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텍스트로 설명하면 에이전트가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도구를 자동으로 실행한다. 또 기존 최대 20초였던 오디오 생성 시간을 60초로 확장했다.
NC AI는 국민 누구나 AI를 쉽고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AI' 사업에도 KT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의 멀티모달 생성 기술을 활용해 텍스트 중심의 대화뿐 아니라 3D와 사운드 생성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창작자가 상상한 형태와 소리를 직접 만들고 의도에 맞게 다듬을 수 있다는 것이 바르코 서비스의 강점"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낮은 비용 부담으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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