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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09:46 김경렬 기자


삼일PwC, "2026 산업AI EXPO" 첫 참가…현장 맞춤형 AI서비스 공개




삼일PwC가 오는 21~2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산업AI EXPO'에 처음 참가해 산업 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산업AI EXPO는 제조를 비롯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Embodied AI: Beyond Physical AI'를 주제로 산업별 AI 기술과 적용 사례 전시, 콘퍼런스,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삼일PwC는 이번 참가를 통해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산업 현장의 운영과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산업과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여기에 AI와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일PwC는 행사에서 제조 분야의 실무 적용 사례를 구체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AI와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제조 현장의 생산과 운영 전반을 최적화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환 삼일PwC AX 노드 리더(부대표)는 "산업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AI 및 최적화 기술과 결합해 고객사의 운영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그 효과가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EXPO에서는 생산 스케줄링을 비롯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산업 AI가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경영 도구로 자리 잡아갈 가능성과 방향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일PwC는 행사 기간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시연 △1:1 도입 컨설팅 △AI-테크(Tech) 세미나 발표 등을 진행한다. 방문객은 전시 부스에서 실제 산업 현장 업무에 AI가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은 1:1 컨설팅을 통해 자사 업무에 맞는 AI 적용 과제와 추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조홍래 삼일PwC 파트너가 AI-테크 세미나에서 'AI와 최적화의 결합을 통한 제조 생산계획 혁신: 스케줄링 자동화에서 의사결정 지원까지'를 주제로 발표도 한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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