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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팬트리", 출시 3주 만에 스트리밍 1500만회
KT지니뮤직의 팬덤 음악 소통공간 '팬트리'가 출시 21일 만에 음원 스트리밍 1500만회를 넘어섰다.
KT지니뮤직은 음악플랫폼 지니의 팬트리에서 팬 맺기를 한 아티스트의 음원 스트리밍 횟수가 1500만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팬트리는 팬들이 음악을 들으며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함께 응원하는 공간이다. 현재 플레이브, 방탄소년단(BTS), NCT WISH 등 여러 아티스트 팬덤이 참여하고 있다.
핵심 기능은 '스트림파티'다. 아티스트와 팬 누구나 음악 감상방을 만들 수 있고, 참여자들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대화할 수 있다. 스트림파티에서 청취한 음악 기록은 지니차트에도 반영된다.
팬들은 데일리 퀘스트와 톡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팬트리에서의 활동은 개인별 '마이 스코어'에 기록되고, 팬들의 활동 점수를 합산한 '아티스트 트리 스코어'에도 반영된다.
아티스트가 신보 발매에 맞춰 직접 '오피셜 스트림파티'를 열 수도 있다. 신곡을 팬들과 동시에 감상하며 소통하는 방식이다.
김정욱 kt지니뮤직 서비스본부장은 "팬트리가 오픈 21일 만에 팬덤의 참여로 1500만회 이상의 음원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며 "아티스트와 팬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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