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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공기관 유일 "전력시장 K뉴딜 아카데미"개설
전력거래소가 미 취업청년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지난 20일 입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교식을 가진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이 주도해 기업 특화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직무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한다.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디지털 인재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기관 역할 및 주요 직무에 대한 실무자 직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NCS, 면접 등 취업을 위한 기본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력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함께 현재 전력거래소에 근무하고 있는 실무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청년 취업지원과 전력분야 인재양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며 "청년 실업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청년 고용률 제고에 도움이 되고, 그 청년들이 미래 전력산업 분야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나주=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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