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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11:51 경기=이민호 기자


"눈치" 빠른 군포시…한대희,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점검


경기 군포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관내 주요 제설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대희 시장 주재로 진행한 이번 점검에는 안전총괄과, 건설과 등 재난 대응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설창고와 염수분사장치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정상 가동 여부와 사전 대비 태세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친환경 제설재 비축량 및 보관 상태 △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및 염수 확보 상황 △강설 시 부서별 신속 대응체계 등을 위주로 진행됐다.

시는 실제 눈이 내릴 경우 차질 없이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장비를 살피고, 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 예방 조치에 주력했다.

한 시장은 "대설은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설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는 눈이 내리기 전에 완료해야 한다"면서 "재난 대응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고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시스템을 유지하고, 제설시설에 대한 상시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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