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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지역 상생 강화’
협력사 연계 지역 일자리 창출·로컬푸드 판로 확대 중소업체 품질관리역량 지원 모델 구축 등 지원

CJ제일제당이 전남광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 상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일 CJ제일제당은 서울시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김찬호 CJ제일제당 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지방정부와 기업, 공공기관이 역량과 자원을 모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참여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모델을 발굴,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전남광주 로컬푸드 판로확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우선 전남광주 지역 협력사의 신제품 출시와 생산 물량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를 지역 인재 채용으로 연계한다.
또 공식몰 ‘CJ더마켓’과 상생 브랜드 ‘즐거운동행’ 등 유통·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및 상품화 지원으로 로컬푸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즐거운동행’ 참여 협력사는 최근 7년간 연평균 매출 37% 성장이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상생재단 컨설팅과 연계해 지역 식품기업의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김 대표는 “이번 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 전반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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