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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
모범장수 기업 5개사에 인증패 수여

경남도가 21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경남은행 등과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경영·기술혁신을 이룬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 시상한다.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211개 기업과 141명의 재직자를 시상했다.
△기술혁신 부문-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이디 △창업벤처 부문-범성, 마루바이오 △경영혁신 부문-성호전자, 태진시스템 △수출 부문-진영TBX △여성기업 부문- 엔피켐바이오 △특별상 부문-동명산업기계 등 9개사가 수상했다.
△신영인 진영TBX 차장 △이상민 싱성에스티 팀장 △조성효 삼녹 책임 등 장기재직자 10명도 상을 받았다.
△웰템 △케이에스티 등 5개사가 모범장수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수상 기업에는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율 우대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을 준다. 장기재직자에게는 BNK경남은행장 표창 및 상금을 수여했다. 모범장수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국내전시회·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30년 동안 경남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중소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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