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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17:10 경남=노수윤 기자


경남도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


모범장수 기업 5개사에 인증패 수여

박완수 경남도지사(가운데)가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가 21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경남은행 등과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경영·기술혁신을 이룬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 시상한다.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211개 기업과 141명의 재직자를 시상했다.

△기술혁신 부문-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이디 △창업벤처 부문-범성, 마루바이오 △경영혁신 부문-성호전자, 태진시스템 △수출 부문-진영TBX △여성기업 부문- 엔피켐바이오 △특별상 부문-동명산업기계 등 9개사가 수상했다.

△신영인 진영TBX 차장 △이상민 싱성에스티 팀장 △조성효 삼녹 책임 등 장기재직자 10명도 상을 받았다.

△웰템 △케이에스티 등 5개사가 모범장수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수상 기업에는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율 우대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을 준다. 장기재직자에게는 BNK경남은행장 표창 및 상금을 수여했다. 모범장수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국내전시회·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30년 동안 경남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중소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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