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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09:06 박기영 기자


YG플러스, FNC엔터 라이브러리 합류…음원 유통 영향력 확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YG플러스는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 P1Harmony(피원하모니), AMPERS&ONE(앰퍼샌드원), AxMxP(에이엠피), SF9(에스에프나인) 등 FNC 소속 주요 아티스트들의 음반 및 음원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YG플러스의 유통 매출 볼륨 확대는 물론 음원 시장 점유율 상승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실제 써클차트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YG플러스의 음반 유통 점유율은 44.5%로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며, 음원 점유율은 25.4%로 2위에 올라 있다. YG플러스는 이번 FNC 신보, 구보 라이브러리 전면 유통을 기점으로 음원 분야에서도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의 협력은 단순 음반·음원 유통에 국한되지 않는다. YG플러스와 FNC는 아티스트 MD 제작 및 판매, 국내외 공연 사업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을 추진한다.

YG플러스는 "글로벌 K-POP 시장에서 강력한 IP 영향력을 지닌 FNC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달 공식 유통 개시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음반·음원 유통 역량을 재입증하고 다각화된 사업 협력을 통해 양사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YG플러스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1996년 11월 설립됐으며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의 직계약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pg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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