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22일 09:01 김우람


[특징주] 엠에스바이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5% 상승 출발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0% 넘게 상승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현재 엠에스바이오는 공모가 대비 8220원(105.38%) 오른 1만602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78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400만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312억원이다.

엠에스바이오는 인체조직과 생체 유래 소재를 기반으로 조직이식재와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인체조직의 가공부터 의료기기 제조, 품질관리와 제품화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크게 조직은행과 의료기기 부문으로 나뉜다. 조직은행 부문에서는 동종진피를 활용한 연조직 재건 제품과 동종뼈 기반 골유도 재생 제품, 양막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콜라겐 주사제와 골이식재, 생물학적 창상피복재, 스킨부스터 등을 생산한다.

주요 제품인 ‘마이덤’은 인체조직에서 유래한 무세포 진피 기질 제품으로 화상과 피부결손 부위의 재건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양막 응용기술과 콜라겐 기반 3D 프린팅, 콜라겐 3D 스캐폴드 등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38억5100만원이다. 조직은행 부문이 81억92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59.14%, 의료기기 부문이 56억6000만원으로 40.86%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14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은 32.59%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