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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팝 겨냥 광고 전략 공개…SM·JYP·YG 참여
 네이버가 K팝 팬덤을 겨냥한 통합 광고 전략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SM·JYP·YG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치지직, 웹툰, 크림(KREAM) 등 1020세대 이용자가 선호하는 서비스를 활용한 아티스트 홍보 전략을 소개했다. 검색과 영상 콘텐츠, 디지털 옥외광고를 연계해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플랫폼과 AI 기반 디지털옥외광고(DOOH) 설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전략도 제시했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35만9000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맞춤형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올해 아이브와 리센느 등의 컴백 홍보에도 활용됐다.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은 "미디어 콘텐츠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부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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