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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빌, 세르비아 기업과 ‘Wilac D001’ 수출·유통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Wilac D001의 세르비아 시장 진출과 양사 간 사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병욱 팜스빌 대표와 세르비아 협력사 대표가 참석,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세르비아 협력사는 2027년까지 팜스빌로부터 총 40만달러(USD)를 초과하는 규모의 제품을 수입할 계획이다. 양사는 Wilac D001의 현지 유통과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하며 구체적 수출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해당 협력사는 현지 약국 및 유통 채널로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세르비아 기업이다. 팜스빌은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 기반을 구축, Wilac D001의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제품 및 시장 전문성을 공유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협력 가능성도 논의할 예정이다.
팜스빌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제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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