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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15:07 이정현 기자


"고수가 먼저 들어간다"…블루 아카이브, 킨텍스서 "패스트트랙" 첫 도입



이번 행사는 '블루 아카이브'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진행되며 양일간 총 1만20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한다. 특히 패스트트랙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총력전' 등급과 인연 랭크 등 게임 플레이 기록을 기준으로 '블루 아카이브'를 즐겨 온 이용자에게 일반 입장보다 먼저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게임 속 '총력전' 보스를 구현한 대형 조형물 포토존과 미니 게임존 등이 마련되어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공식 굿즈 스토어 '샬레 스토어'와 함께 양일간 총 97개 팀의 팬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 '키보토스 마켓'도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의 대표 OST를 밴드 라이브와 디제잉으로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 아카이브' 공연을 비롯해 코스프레 퍼포먼스, 퀴즈쇼, 개발 비화를 소개하는 '개발자 코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둘째 날인 8일에는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소개하는 '5주년 키보토스 라이브'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블루 아카이브를 아껴주시는 팬들 덕분에 뜻깊은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팬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이번 5주년 페스티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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