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국회서 지역현안 해결·국비 추가 확보 추진

창원특례시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추가 확보 지원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등이 국회에서 △윤한홍 △이종욱 △최형두 △허성무 국회의원을 만나 정부예산안 심의 시 창원특례시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진해신항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지원을 건의했다.
△칠서취수장 시설개선 사업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실증지원 기반구축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건립 등 2027년 국비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증액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와 정부 부처 등 연이어 방문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 심의 시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