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23일 19:24 김소영 기자


인천공항서 빵 봉지에 불 지른 60대…응급입원 조치



2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자기 소유 일반물건 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56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테이블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빵 봉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범행을 목격한 시민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A씨를 제압해 불길이 번지는 걸 막으면서 인명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신병을 인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진술이 오락가락해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