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25일 10:52 연희진


하나금융, 한파 앞두고 인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하나금융그룹은 전날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그룹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한파에 앞서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미리 살피고, 가구별 사정에 맞는 지원을 제공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나선 임직원과 가족들은 인천 지역 어르신 10가구를 찾아 △방한·단열 보강 △조명 및 전기용품 점검·교체 △주거환경 정비 △겨울 이불 지급 등 활동을 실시했다.

겨울철 화재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전열기구와 멀티탭을 집중 점검하는 전기안전 활동도 이뤄졌다. 교체가 필요한 노후 제품은 새 제품으로 바꿔 화재 위험을 낮췄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 어르신 가정에서는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하고 집 안 청소도 도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미리 점검하고 가구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