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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09:58 이태성 기자


유영하 "박근혜, 부친 기일 앞두고 국감 격려…사진 못 남겨 아쉬워"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북 구미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도식 파독간호사 구미 방문 환영 만찬'에 참석해 있다. 2026.10.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기일을 하루 앞두고 국정감사로 바쁜 국민의힘 지도부와 유영하 의원을 격려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유 의원은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어제 국방위 국감을 끝냈다'는 제목의 글에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늘 끝나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 의원은 "지난 일요일에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아버지 기일을 하루 앞두고 현충원의 묘역을 찾아오셨을 때에도 국감 준비 때문에 수행하지 못했다"며 "다만 장동혁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과 함께 오찬을 모실 수 있어서 그나마 죄송스러움을 조금 덜 수 있었다"고 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찬 자리에서 장 대표에게 여러 조언을 건넸다. 유 의원은 "장 대표에게 여러 조언도 주시고 대표로서의 가짐에 대해서도 말씀을 주셨다"며 "예의 전매특허인 유머는 한바탕 웃음으로 긴장을 풀게 했고, 환한 미소는 늘 따뜻하셨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오찬을 마치시고, 파독 간호사분들을 격려하시기 위해 구미로 떠나시는 것을 배웅해드리고 회관으로 돌아와 국감 준비를 했다"며 "사진 한 장을 남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모두에게 기억되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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