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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10:20 김소영 기자


동거인 김희영 응원 왔나?…최태원에 이수만까지 깜짝 등장



27일 뉴스1에 따르면 SK 자회사 휘찬이 운영하는 포도뮤지엄은 지난 24~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선혜원에서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2.5'를 개최했다.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는 SK그룹의 문화유산 공간인 선혜원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 2.5'는 정구호 공연·전시 연출 감독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아티스트를 초청해 공연과 공개 교육을 결합한 행사로, 김 총괄디렉터가 직접 기획했다.

최 회장은 행사 첫날인 지난 24일 선혜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 함께한 기타리스트 드니성호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에는 최 회장이 행사장 맨 앞줄에 앉아 한국 전통 궁중무용 '춘앵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2.5'에 참석한 모습. /사진=드니성호 페이스북 갈무리 이날 행사에는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듀서는 최근 걸그룹 'A20 LITE'(에이투오 라이트)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K팝 시장에 복귀했다.

앞서 이 프로듀서는 지난달 2일 열린 선혜원 아트프로젝트 2.0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오픈 행사 및 재계 만찬에도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만찬에는 최 회장과 김 총괄디렉터를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다수 자리했다. 최 회장과 김 총괄디렉터의 자녀와 이부진 사장 아들도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과 김 총괄디렉터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도 함께 참석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 이후 동반 행보를 부쩍 늘린 것을 두고 최 회장이 김 총괄디렉터의 대외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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