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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서 차량 해킹 시연
이번 총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했다. 완성차, 자율주행, 반도체, 통신 등 산업 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우토크립트는 얼라이언스 제2분과인 융합 보안 분야 회원사로 참여했다.
회사는 행사에서 'CSTP' 관련 장비를 전시하고 실제 차량 대상의 해킹 시연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 및 검증 과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환경에서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검증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산업계와 협력해 안전한 커넥티드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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