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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 · 스페이스X · 로봇 "알멕" 주목
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했다. 이 대표는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셀트리온과 스페이스X 밸류체인 진입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 기대감이 커진 알멕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과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추진 등 반도체 중심의 시장 모멘텀이 짚어진 가운데, 탄탄한 호실적과 신약 R&D 모멘텀을 확보한 바이오 대형주와 우주항공· 로봇으로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부품사가 주요 투자처로 제시됐다.
· [오늘의 잠금해제: 셀트리온] "신제품 믹스 효과로 역대 최대 실적… 2027년 R&D 모멘텀 가시화"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셀트리온이다. 이 대표는 신제품 믹스 효과에 따른 실적 서프라이즈와 2027년까지 이어질 중장기 R&D 파이프라인 가치 확대를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셀트리온은 신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 1조 5,755억 원(전년 동기 대비 53%), 영업이익 5,253억 원(전년 동기 대비 74%)을 기록하며 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모두 충족했다. 오는 11월부터는 화이자 협업 마케팅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4분기에는 옴리클로와 아이덴젤트가 본격 출시되면서 신제품 매출 비중이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액은 5조 7,600억 원(전년 대비 38%), 영업이익은 1조 8,800억 원(OPM 32.7%)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2027년에는 연간 매출 6조 5,100억 원, 영업이익 2조 3,1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며, 다수의 R&D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더해졌다. 호실적 대비 현재 주가는 박스권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혔으며,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25만~30만 원 선으로 형성돼 있다.
셀트리온의 매매 전략으로는 목표가 240,000원, 손절가 160,000원이 제시됐다.
· [오늘의 잠금해제: 알멕] "스페이스X 밸류체인 편입에 아틀라스 로봇 프레임 진입까지"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알멕이다. 이 대표는 스페이스X향 완제품 공급 가시화와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프레임 수주 가능성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알멕은 전기차용 압출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페이스X 밸류체인 진입을 가시화하고 있다. 최근 스페이스X 실사단이 알멕의 생산 거점을 방문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공급 범위 또한 기존 사출 퀄 테스트 단계에서 완제품 공급으로 확대됐다. 오는 11월 가격 조건이 확정되면 본계약 수주가 마무리되어 2027년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로봇 신사업 진출 모멘텀도 집중 조명됐다. 알멕은 보스턴다이내믹스로부터 공식 견적요청서(RFQ)를 수령한 상태다. 미국의 대중 공급망 제재 여파로 기존 중국산 로봇 부품 및 프레임을 대체할 공급망 수요가 커진 수혜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기존 전기차 중심에서 우주항공과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영향을 효과적으로 상쇄할 것으로 기대됐다.
알멕의 매매 전략으로는 목표가 90,000원, 손절가 50,000원이 제시됐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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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김문희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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