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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서울 학회·부산 전시회 동시 참가 "미글로우·시너젯 프로" 공개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은 지난 25일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학술대회와 전시회에 동시 참가해 주요 제품 '미글로우'와 '시너젯 프로'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서울 코엑스 E홀에서 열린 '2026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미글로우(MIGLOU)'를 전시하고 주요 기술과 기능을 소개했다. 미글로우는 2.45기가헤르츠(GHz)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와 포커스드 인텐시브 마이크로웨이브(FIM)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다.
부산에서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키메스 부산(KIMES BUSAN) 2026' 특별관 '뷰티앤더마 부산'에 참가했다. '2026 대한미용의학회 제50차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너젯 프로(SYNERJET PRO)'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젯 기반 약물 전달 기술 등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시너젯 프로는 마이크로젯, 전기천공(EP) 팁을 활용한 저주파 자극, 플라즈마 등 세 가지 기술을 적용한 무바늘 인젝터 의료기기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서울과 부산의 의료진에게 미글로우와 시너젯 프로의 기술과 기능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통해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2월 설립된 하이로닉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고집속초음파(HIFU) 기술을 활용한 리프팅 기기 '더블로' 시리즈와 냉각 지방분해 장비 등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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