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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13:37 대전=허재구 기자


3개 기관 "하나로"...산림청, 공공기관 통합 추진



/사진제공=산림청산림청이 산하의 산림복지 관련 공공기관 통합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주식회사 포이파트너스 등이 주요 대상이다.

산림청은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진흥원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포이파트너스 등 산림복지 관련 공공기관 통합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번 통합을 위해 산림청은 '공공기관 통합추진단'을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기관 통합의 추진 방향과 일정, 추진단의 역할 등을 공유하고, 원활한 통합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기관별로 분산된 기능과 업무를 유적으로 연계하고, 유사·중복 업무를 조정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통합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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