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체험공간 조성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체험공간인 '디에이치 하우스(THE H HOUSE)'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의 상징색인 '퓨어블랙'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예술작품과 생활용품 등을 통해 디에이치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간 중앙에는 디에이치의 주요 단지와 주거 철학을 담은 브랜드북을 배치했다. 주변 서가에는 박서보, 이배, 윤형근 등 국내외 작가의 작품집과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기록한 사진집을 전시한다.
브랜드 전용 상품인 '디에이치 에디션'도 선보인다. 흑단목과 자개로 제작한 윷놀이를 비롯해 울트라마린 찻잔, 달항아리, 연화조명 등이 전시된다. 방문객을 위한 전용 향과 차·커피, 음향시설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의 입주민 전용 서비스인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 건강관리, 식음료, 아이 돌봄, 반려동물 관리 등 입주민의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총 5007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달 9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기존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대신할 새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반포124'가 확정됐다.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