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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14:23 서청석


iM증권, '윤리·준법의 날' 성료…내부통제 역량 강화






iM증권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하고 전사적인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결의의 장을 마련했다.

29일 iM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2026 윤리·준법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 규제 환경 속에서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을 비롯해 전 임원과 부서장, 윤리경영 실천 리더 등 1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서는 내부통제와 부패 방지를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강인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연단에 올라 증권사 임직원이 필수로 숙지해야 할 주요 컴플라이언스 동향과 부패 방지 통제 실무를 심도 있게 짚었다.

이어 최창석 딜로이트안진 상무가 지배구조법 개정안과 책무구조도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갔다. 최 상무는 책무구조도의 법적 이해와 실무적 운영 방안, 향후 예상되는 핵심 이슈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임직원들의 책임 의식을 제고했다.

강연 이후에는 자율적인 내부통제 실천을 다짐하는 '준법·윤리경영 결의대회'가 열렸다. 참석자 전원이 윤리 헌장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굳건히 했으며, 내부통제 문화 정착에 기여한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은 "윤리와 준법을 모든 업무의 출발점으로 삼고, 내부통제를 규제가 아닌 건전한 성장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문제를 자유롭게 제기하고 함께 해결하는 소통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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