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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14:36 경기=이민호 기자


장윤정 도의원, 경기신보 안산지점장 변신… "금융지원 제도 개선 노력"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장윤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29일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나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법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제조기업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밀집한 안산 지역의 경영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 부위원장은 안산지점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기업인 간담회,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식, 보증 상담 업무를 차례로 소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기업인들은 판매 부진과 금리 부담, 운영자금 부족 등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고, 장 부위원장은 경기신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자금 조달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장 부위원장은 명예지점장 자격으로 상담 창구에 앉아 보증지원을 받기 위해 방문한 기업인들을 맞이했다.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신용보증 신청 절차상 불편 사항은 없는지 실질적인 금융지원 과정을 살폈다.

장 부위원장은 "상담창구에서 기업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 가깝게 와닿았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가 실제 금융지원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고 경기신보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이사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현장 소통에 나서준 장 부위원장께 감사하다"며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력해 안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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