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29일 15:04 이창섭


현대카드, 3분기 당기순이익 906억… 전년 대비 소폭 증가


현대카드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었다.

현대카드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27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8.1% 늘었다.

3분기 자체 당기순이익은 약 906억원으로 전년 동기(895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현대카드의 지난 9월 말 기준 연체율은 0.75%로 직전 분기 대비 0.01%P(포인트) 상승했다. 대환대출을 포함한 실질 연체율은 1.06%로 마찬가지로 직전 분기 대비 0.01%P 올랐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카드 수익은 1조3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연회비 수익은 3010억원으로 같은 기간 8.0% 증가했다. 본인 회원 수는 약 1287만명으로 2.0% 늘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만의 플레이를 통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이익이 4년 연속 증가할 수 있었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테크 전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건전성 중심 경영을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연체율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