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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1월 경마…40개 경주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11월 4주간 4일에 걸쳐 모두 40개 경주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금요일에는 부산경남 시행 10개 경주와 제주 중계 7개 경주를 연다.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 일요일에는 영천 6개 경주와 서울 11개 경주를 중계한다.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40개 경주는 △29개 국산마 경주 △8개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3개 대상경주다.
오는 11월 1주차 금요일 부산경남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45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35분이다.
11월13일에는 경남도민일보배가 열린다. 국산 및 외산마 혼합 2세 오픈 경주로 차세대 단거리 신예강자를 가린다. 2세마 대상경주여서 연승을 달리고 있는 부산 및 서울 소속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11월27일에는 올해 최고 국산 암말을 가리는 브리더스컵 퀸과 서울·영남 통합 최강 단거리마를 가려내는 KRA컵 스프린트가 펼쳐진다. 브리더스컵 퀸 경주에는 3세 이상 암말이 출전한다. KRA컵 스프린트는 3세 이상 오픈, 총상금 5억원 규모의 대형 레이스이다.
한편 11월15일 서울에서 문화일보배가 열리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중계를 통해 볼 수 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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