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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2.1만원...인텔리빅스, 코스닥 데뷔 "축포"
안전 AI(인공지능) 기업 인텔리빅스가 공모가에서 두 배 넘게 상승하며 상장 첫날을 맞았다.
30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인텔리빅스는 공모가인 9000원보다 1만1250원(125.00%)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이날 1만929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장 중 한 때 2만14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인텔리빅스는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기술로 재난·재해 예방과 중대 재해 예방 등에 활용되는 안전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CCTV(폐쇄회로TV) 등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탐지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안전관제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12~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밴드 상반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225억원이며,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20억원이다. 인텔리빅스는 공모 자금을 AI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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