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0월 30일 11:15 제주=나요안 기자


"2026 제주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에 도민 1600여명 참여



일자리박람회 채용 상담 홍보부스에서 상담 받고 있는 제주 구직자들./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가 '2026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기업 40개사와 유관기관 20여곳, 도민 16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 20개사는 구직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나머지 20개사는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제주드림타워, 제주신화월드, 파르나스호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등 주요 관광·숙박업체를 비롯해 제조·정보통신·보건·복지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의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인공지능(AI) 취업지워 컨설팅 △이력서·면접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정장 대여 △개인별 색상 진단(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계층별 일자리 지원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업종별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채용 동향과 효과적인 면접 전략, 직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소개하는 맞춤형 취업 특강도 진행했다.

안경임 제주도 고용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채용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구직자에게 필요한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