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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내달 4일 美 중간선거·거시경제 전망 웨비나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2026 미국 중간선거 및 거시 전망 웨비나’를 개최한다.
미국 중간선거 개표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톰 오를릭 블룸버그 뉴욕 본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연사로 나선다. 선거 시나리오별 의회 권력구도를 살펴보고 재정·통상정책 변화가 글로벌 경제와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오를릭 수석은 영국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베이징 특파원 등을 지냈다.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한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은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라며 “이번 웨비나가 국내 금융투자업계에 미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 파급효과를 신속히 파악하고, 투자전략을 선제적으로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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