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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3분기 IRP 10년 수익률 6.12%…증권업계 1위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대신증권의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은 △3년 13.94% △5년 6.33% △7년 7.33% △10년 6.12%로 집계됐다.
IRP는 퇴직이나 이직 때 받은 퇴직금과 추가 납입금을 운용해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다.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추가로 납입하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장기간 운용하는 연금 자산의 특성을 고려해 상품 공급과 자산 배분, 맞춤형 상담을 연계한 연금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배분 비중을 조정하는 TDF(타깃데이트펀드) 등 장기 투자 상품도 활용한다.
대신증권은 연금 특화 서비스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통한 맞춤형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과 1대1 상담으로 연령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 등을 살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주기적인 자산 배분 관리를 통해 연금 자산 운용을 돕는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장기간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자산 배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연금 상품과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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